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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미친 존재감'은 8만 관중 속에서도 빛났다.
12월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군중 속에서도 깨알같이 모습을 드러내는 스타들의 존재감에 대해 알아봤다.
농구장에서 흰 모자를 쓰고 있고 뒷모습만 보고도 이영애를 단숨에 알아보는가 하면 권투 경기장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태진아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하지만 그 중 최고는 바로 김현중의 존재감. 8만 관중 속에서 네티즌들은 김현중의 존재를 찾아냈다. 한 네티즌은 경기장으로 들어가는 김현중의 뒷모습만으로 대형 파노라마판을 다 뒤져 김현중의 위치를 찾아냈다고.
한편 이날 방송에서 '2010 최고의 무리수'에는 신정환의 뎅기열 사진을 꼽았으며 '2010 최고의 의상'으로는 반짝이 의상, 그 중 현빈의 트레이닝복이 선택됐다.
Còn nội dung bài báo thì... tạm dùng Google vậ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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