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ứ Năm, 25 tháng 8, 2011

[24.12.2010] SBS đưa tin,"Trong 80.000 người trên sân vận động, fans vẫn tìm được Kim Hyun Joong!"


스타들의 '미친 존재감'은 8만 관중 속에서도 빛났다.

12월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군중 속에서도 깨알같이 모습을 드러내는 스타들의 존재감에 대해 알아봤다.

농구장에서 흰 모자를 쓰고 있고 뒷모습만 보고도 이영애를 단숨에 알아보는가 하면 권투 경기장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태진아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하지만 그 중 최고는 바로 김현중의 존재감. 8만 관중 속에서 네티즌들은 김현중의 존재를 찾아냈다. 한 네티즌은 경기장으로 들어가는 김현중의 뒷모습만으로 대형 파노라마판을 다 뒤져 김현중의 위치를 찾아냈다고.

한편 이날 방송에서 '2010 최고의 무리수'에는 신정환의 뎅기열 사진을 꼽았으며 '2010 최고의 의상'으로는 반짝이 의상, 그 중 현빈의 트레이닝복이 선택됐다.
Còn nội dung bài báo thì... tạm dùng Google vậy!
cre: newsen.com/news_view.php?uid=201012240226141001

Không có nhận xét nào:

Đăng nhận xét